Carpenters - The End of the World
미련에 울지 마라
*南島 최동락
이별의 아픔이여
미련에 울지 마라
못다 한 사랑은
태산 같은데
다만
사랑의 톱니바퀴가
잘 맞지 않았을 뿐이네
미련이란
지금도 사랑의 진행형.
내 가슴에
사랑의 불을 지핀다
다만
떨어져 있을 뿐이네
사랑의 힘은
세월도 막지 못하는
그 위대함이여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년의 나에게 건네는 인사? (0) | 2020.04.19 |
---|---|
지금이 참 좋다 (0) | 2020.04.18 |
가는 봄 (0) | 2020.04.18 |
♡오늘이란 행복한 선물♡ (0) | 2020.04.18 |
만남과 이별 (0) | 2020.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