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

미운사랑

관암 2020. 2. 25. 02:13

미운사랑 진미령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걸 미워졌다고 갈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워~ 그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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