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시련과 희망

관암 2020. 4. 17. 16:09

 

 

시련과 희망

                           *南島 최동락
         

한때의 시련은
물거품이요
뜬구름이다


희망은
별과 같아서
늘 그곳에 있느니


시련의
가슴 아픈 사연에
미련 두지 말고


새 희망의 별을 찾아
한걸음 또 한걸음
희망찬 미래로


밝은 내일로
돌고 도는 인생사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이란 행복한 선물♡   (0) 2020.04.18
만남과 이별  (0) 2020.04.17
♡멋진인생♡  (0) 2020.04.17
종로의밤   (0) 2020.04.17
고마워요, 내 사랑♥  (0) 202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