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

당신과 나 사이에

관암 2020. 1. 23. 11:28

당신과 나 사이에 서 정이 당신과 나 사이에 이제는 이별은 없을 줄 알았어 당신과 나 사이에 이제는 큰 슬픔은 없을 줄 알았어 이별의 아픔 가까스로 삵히고 힘들고 어렵게 우리는 다시 만났는데 이별 고개 큰 산을 넘으니 더 큰 산이 기다리고 있었어 둘이 넘던 이 고개 이제는 혼자 넘으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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