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

용서와 감사편지

관암 2019. 12. 17. 09:02

사람을 섬길 줄 알아야 님을 섬길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제가 일찍 알지 못하였습니다 우리안에 거하시는 님을 섬기고 이웃속에 거하시는 님을 섬기시라고 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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