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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시 한잔
나를 보고
속삭이는 별을 보고
떠도는
작은 구름 보고
바람에 스쳐 간
세월 보고
나를 꼭 안은
하늘 보고
그리움 시 한잔
가슴이 웃을 때 까지
마시고 싶다.
성단 김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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