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거. 짓. 말.]

관암 2019. 2. 1. 15:21


[. 짓. 말.]

우린 어차피 헤어질 사이였다는..
잘가라고 평생 널 증오할꺼라던..
[거. . 말...]

난 너없이 행복하게 잘지낸다는..
[거. 짓. ...]


그러니 너도 좋은 사람 만나라는 또 한번의..
[거. 짓. 말...]

난 요즘 네 생각할 겨름도없이 바쁘다는..
[. . 말.]

이젠 절대로
널 눈꼽만큼도 그리워하지 않는다는..
[거. . 말...]


두번 다시 사랑따윈 안하겠다는..
[거. 짓. ...]

바보...

 잊지도 할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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