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 안의 친구
햇살처럼 밝은 마음으로
어머니처럼 안아주며
힘이 되어주는
가슴 따뜻한 친구
비처럼 촉촉이
가슴을 적셔주며
감동을 주는
감성 짙은 친구
날마다
기도 안에 함께하는
햇살 같은 친구
비 같은 친구가 있어
행복한 미소 지으며
희망을 품고 살아간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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