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goodbye 2019년 welcome
숨가쁘게 힘들게 달려온 무술년 2018년 한해였습니다
이 무술년 한해도 몇일 몇시간 남았습니다
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 고생 땀도 많이 흘렸습니다
고마웠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좋은 이웃 좋은 친구들과 함께
무술년 이 한해를 살았다는것
감개 무량한 행복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웃고 함께 힘들었고 함께 했던
2018년 일년 한해가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행복 했습니다 당신 친구분들이 있었기에
생각하고 생각을 또 해봐도 행복 했습니다
우리 바람은 희망은
2019년 기해년 새해에도
지금 무술년 이 한해처럼
우리들 모두 함께 행복했으면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하는 인연이
오랫도록 변함없이 새해 2019년에도
얼마 남지 않는 2018년의 여운이
그대로 이기를 희망해 봅니다
부디 희망과 영광이 2019년에 ---
소원 입니다 바람 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 하십시요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기도 안의 친구 (0) | 2018.12.28 |
|---|---|
| 당신과 나에게 주고 싶은 글 (0) | 2018.12.28 |
| 오늘은 사랑하세요 (0) | 2018.12.28 |
| 송구영신(送舊迎新)ㆍ근하신년(謹賀新年) (0) | 2018.12.27 |
| 송년의 시 (0) | 2018.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