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團의 아픔
저기 가로막혔네
갈수도 없는동토의 왕국
지척에 두고 가지 못하네,
총성없는 전쟁
침묵의 전운 자유로이
날아드는철새들은 얼마나 좋나,
서로 같은 하늘아래
서로 같은 땅의 침묵서로
왕래의 길이끊어지는 상태.
서로 합쳐지고
통일의 날이 다가오면
얼마나 좋을까아! 그리움이 한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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