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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 보아도 정든 님

관암 2020. 7. 29. 09:19



 
      닉네임만 보아도 정든 님이
         
      눈 한번 마주 보고
      미소 지은 적 없지만
      닉네임만 보아도 정든 님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본 적 한 번 없이도
      본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 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내 나이 불혹이 지나 발걸음의 
      무게가 크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은
      나를 어린아이로도 만들고 
      소녀로도 만듭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하는 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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