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나가 되는 세상은
가득 찬 기쁨입니다.
남을 위해 행할 수 있고
남을 위해 그칠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채울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비울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눈부신 세상입니다.
우리라 부를 수 있고
우리가 함께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은 빛나는 우리들의 꿈입니다.
- 아름다운 이야기 중에서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같은 사랑 (0) | 2020.05.06 |
---|---|
당신의 행복 점수는? (0) | 2020.05.06 |
5월을 드립니다 (0) | 2020.05.06 |
나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잔 (0) | 2020.05.05 |
오래 살고 싶으십니까 (0) | 2020.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