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
피는 물보다
진하다
그러므로 어디에 있든지
만나야 한다
죽기전에
만나는 것이
소원이라면
만나야 한다
마지막으로
눈을 감기전에
가족들을 만나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 거라고
헤어지면
다시 만나는 재회의
기쁨도 있을 것이며
그러므로 혈육의 정은
끈끈한 인정이 있기 마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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