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거리..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서로
그리워할 만큼의 거리
서로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거리
서로 소유하지 않고
자유를 줄 수 있는 거리
서로 불신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거리..
그 거리를 유지해야만 관계가
더 오래갈 수 있습니다
내편으로 만들고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집착보다는
때로는 제3자인 것처럼
한걸음 물러나
관망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김이율/가끔 이유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흔히들..
"사이가 좋다.."는 말은
서로간의 적당한 거리가 있어
좋다는 말입니다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는 사이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것.
적당한 거리가 안전하긴 하네요
그러나,
적당한 거리속에 깊은 사랑,
깊은 믿음이 오고 갈까요?
아름다운 계절과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삶의 풍요로움이란
오늘을 즐겁게 사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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